第五集:月亮下沉

從大妃尹氏那裡接來寫有煙雨八字的紙和衣物的綠英!

獨自在隱月閣裡生活的煙雨,突然感到痛苦、很難過,

偏殿裡,尹大衡派的臣子們高喊著請命,要求隱藏病情而入宮的世子嬪許氏出宮。

 

接到朝廷命令的醫員們,為了將煙雨送回私家,而找到了隱月閣,

知道這事實的暄很憤怒..

翻譯:宋小編@痞客邦

 

 

 

5회 2012-01-18:달이 지다

대비 윤씨로부터 연우의 사주를 적은 종이와 옷가지 를 넘겨 받는 녹영!
은월각에서 홀로 지내던 연우는 갑작스러운 고통을 느끼며 괴로워 하고,
편전 에는 병세 를 숨기고 입궐한 세자빈 허씨에게 출궁을 명하라는 윤대형파 신료들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조정 의 명을 받은 의원들이 연우를 사가로 돌려보내기 위해 은월각에 찾아오고, 이
사실을 알게된 훤은 분노하는데..

arrow
arrow

    宋編編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