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친구의 고백

 

오래 됐어

맘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지 혼자서 괴로워 한지

언제부턴가 니가 마다

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차라리 내가 지키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는 내가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Baby 이제는 내게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친구로 친구로 지내야 한단 이유로

목까지 올랐던 고백을 참아야 했어.

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게 너를 사랑해

 

내손을 잡고 나밖에 없다며

같은 친구를 둔게 정말 축복 이라며

변치말자고 말을 마다

조금씩 자라나는 내사랑을 눌렀어.

차라리 내가 지키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지만 참았어

너를 잃어버릴까 두려워하지만

 

Baby 이제는 내게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 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친구로 친구로 지내야 한단 이유로

목까지 올랐던 고백을 참아야 했어.

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게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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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編編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