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9集:躲在太陽旁邊的月亮

醒來的暄,很嚴厲地逼問月是受了誰的指示跑來的,把她帶入宮的羅大吉,害怕王的憤怒,

下令月是侵犯玉體的大逆罪人,並在額頭上刻字(墨刑、黥面)、發配邊疆。

 

不知為何總是在意著收厄巫女月的暄,在合房日子到來之前,

被禁止進出康寧殿的寶鏡,在得知守在王的身邊的收厄巫女的存在後,本能地開始感到不吉祥的氣氛…

翻譯:宋小編@痞客邦

 

 

9회 2012-02-01:태양 옆에 숨은 달

잠에서 깨어난 훤은 월에게 누구의 지시로 움직이는 것이냐고 무섭게 몰아세운다 .
그녀를 궁으로 들인 나대길은 노한 왕이 두려워 월이 옥체를 범한 대역죄인이라며
이마에 자자 를 새겨, 변방으로 쫓으라 명한다.

왠지 모르게 액받이 무녀 월에게 신경이 쓰이는 훤. 합방일 이전 강녕전 출입을 금
지 당한 중전 보경은 왕의 곁을 지킨다는 액받이 무녀의 존재를 듣고 본능적으로 불
길한 기운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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