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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集:淚路
看到暄和月在一起樣子,並轉身走的陽明!尹大衡思考著暄微服私巡的原由是什麼,
下定決心離開星宿廳的月,想起了在自己面前露出開心笑容的暄,向綠英拜託最後一次讓她進大殿。
另一方面,從大妃韓氏那裡傳來了定下四天後合房的日期,聽到這消息的寶鏡露出歡樂的笑容…
翻譯:小編
PIAN:其實~ 第一時間發的都是吧裡!XD
最近總是拋棄部落格很少回來。
눈물길 : 12회 : 2012-2-9
마주보는 훤과 월의 모습에 발걸음을 돌리는 양명! 윤대형은 훤이 잠행에 나선 까닭
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성수청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던 월은 자신의 앞에서 환하
게 미소짓던 훤의 모습을 떠올리며 녹영에게 마지막으로 대전에 들게 해 달라고 부
탁한다.
한편 대비한씨로부터 사흘 후로 합방일이 정해졌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보경은 회
심의 미소를 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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