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佑榮CY：http://www.cyworld.com/wyjhiphop）
2PM成員佑榮在自己的CY上發表了自己的想法。
9月6日凌晨四點（韓國當地時間），2PM成員佑榮將自身CY大門字改上「Hottest... 謝謝你們」，感謝fanclub對於宰范辱罵韓國事情的諒解以及支持。
接著在一旁心情小語裡寫上，「2pm 我們不是七個人，我們是一體的」，表達了隊內遇到了更大的危機，也要更團體在一起，並守住每個隊員的位置。背景音樂則是換上了「NRG-朋友」，意思著2PM隊員們不是單純的同事而已，而是緊緊相黏在一起的朋友們。
最高人氣的組合，也帶給無數FANS們沖擊，這次是2PM出道以來，最嚴重的危機。2PM這次將如何解決，歌謠界的相關人士以及歌迷們都非常關注。
編：不知道會不會影響到下禮拜野兔的播放= ="
不過佑榮馬上就站出來了，換上NRG的朋友，還真是令人感動啊！
這首歌，當時聽和現在聽，兩種不同環境，可是聽起來還是很感人...彼此想表達的意念還是一樣的
MV：http://www.youtube.com/watch?v=nGJ3TIXBVdE
엔알지(N.R.G) - 친구
Ho Ho Ho Yo my friend, Yo my dream
Ho Ho Ho Yo my friend, Yo my dream
명훈)
내가 자란 이 동네에서
함께 뛰놀던 친구들과 모두 같이 있어
너무 좋은 추억 거리들 이 거리를
그때 그곳을 생각해보곤 해
떠올려보곤해 아무 걱정없이
미래에 대한 고민없이
말썽피고 사고치는 일이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웃어 넘긴 하긴 저긴 세월이 흘러
우리의 우정도 멀어져만 가고
성훈)
돌이키며 보면 난 어리 썩었어
그저노는 것이 즐겁기만 했다는 것이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어
지금 이순간이 영원하기 만을 바랬어
나이가 들어 하나둘씩 모두가 떠나가고
남은거라고 힘든 내 육체뿐이라고
말한마디 건네줄 친구도 없더라고 난
Yo, Yo My friend
성진)
그리웠던 나의 친구야 니가 너무 보고싶어
아직 우린 미래가 남아 있어 Ooh yeah
지금이라도 꿈을 펼쳐봐 너에겐 용기가 있어
너와 나 우리의 우정이 남아있는걸
성훈)
내가 살아 간다는건 우리가 필요하다는건
삶의 지친 공식에 얽매이지 않다는 것
생각없이 사는 것 같지만 내게도 꿈은 있어
한번도 흔들림 없는 나만의 그 세계가 있어
무엇이든 하든 말든 어쨋든 우리가 만든
춤과 노래로 희망을 갖고 나가 모두 다가
우정이란 달콤한 말로 속이기보다는
친구라는 믿음으로 우리 모두 다가가
명훈)
내 마음이 닿는대로 지금 모습 그대로
다시 하고 싶은대로 너와 나 손발이 맞았고
스무해를 넘어 조금은 내 인생을 찾아가고 있어
내 입가엔 미소만이 남았어
우리가 얼마나 무엇을 어떻게 하는것이 아냐
앞을보며 무작정으로 달리는 것이 아냐
진실만으로 깨우친 후에 우정을 말하리
한번더 생각하고 그때야 앞으로 나가리
유민)
그리웠던 나의 친구야 니가 너무 보고싶어
아직 우린 미래가 남아 있어 Ooh yeah
지금이라도 꿈을 펼쳐봐 너에겐 용기가 있어
너와 나 우리의 우정이 남아있는걸
Ho Ho Ho (Steal in my life)
yo my friend (yo my friend)
yo my dream (yo my dream)
Ho Ho Ho (Steal in my life)
yo my friend (yo my friend)
yo my dream (yo my dream)
성진)
해맑은 너의 미소는 이제 가슴속에 남아있어
우리들의 우정은 변치 않길 바래
내 마음속에 간직했었던 그때 그 기억속에서
다시 찾은 니 마음을 이젠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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